서울 강현무, K리그 9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두 달 연속
[서울=뉴시스]FC서울 강현무, 9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FC서울의 골키퍼 강현무가 두 달 연속 K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9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강현무를 뽑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수상이다.
- 뉴시스
- 2024-10-22 11: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