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A매치 잘 끝낸 유럽파 태극전사, 이젠 소속팀서 다시 뛴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김민재와 이강인 등 선수들이 지난해 11월14일 서울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1.1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서 맹활약한 유럽파 국가대
- 뉴시스
- 2024-10-19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