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설렁 해도 되겠지" 생각했던 린가드를 정신 번쩍 차리게 한 채찍은
FC서울의 제시 린가드 2024.6.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시즌 도중 김기동 감독의 한 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어 더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명문 클럽에서 뛴 스타플레이어로, 이번 시즌 서울
- 뉴스1
- 2024-10-17 14: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