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투척' K리그2 부천, 서포터스석 2경기 폐쇄
[서울=뉴시스]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 이한샘.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천FC가 서포터스의 그라운드 이물질 투척으로 일부 관중석을 2경기 폐쇄하는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어제 제20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부천FC 구단에 제재금 500만원과 서포퍼스석 2경기 폐쇄 징계를 내렸다
- 뉴시스
- 2024-10-17 11: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