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이물질 투척' 부천, 응원석 2경기 폐쇄 징계
부천 팬들 앞에서 인사하는 부천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응원석 2경기 폐쇄 등의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제20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천에 제재금 500만원과 홈 경기 응원석 2경기 폐쇄의 징계를 부과했다"고 17일 전했다. 또한 부천 홈 관중에 비신사적 행위를 한 충북청
- 뉴스1
- 2024-10-17 11: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