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데 낯선 용인미르…이라크전 앞둔 홍명보호 미션은 '적응'
이강인(오른쪽)은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둔 2021년 7월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을 통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경험한 바 있다. 2021.7.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원정에서 요르단을 꺾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국한 홍명보호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이라크와 맞대결을 위해 낯선 홈 경기장 적응에 집중한다. 홍명보 감독이
- 뉴스1
- 2024-10-13 11: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