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재를 기회로…이라크전 '무주공산' 왼쪽 날개는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대한민국 대 싱가포르의 경기, 배준호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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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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