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린가드, '논두렁' 상암 잔디 논란 국감 참고인 불출석 결정
FC서울의 제시 린가드.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관련 논란과 관련, 국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던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불출석을 결정했다. 서울 구단 관계자는 12일 "린가드가 팀 훈련과 경기 일정 때문에 국감 참고인으로 출석이 어려운 상황이다. 린가드를 참
- 뉴스1
- 2024-10-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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