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문제' 국감 참고인 채택된 FC서울 린가드, 불출석한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제시 린가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공격수 제시 린가드(32)가 최근 문제가 불거진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와 관련해 국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지만, 최종적으로 불출석하게 됐다. 서울 구단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와의 통화
- 뉴시스
- 2024-10-12 10: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