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
요르단과의 4강전 패배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축구가 휘청거리게 된 출발점은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 졸전부터였다. 한국 축구가 다시 도약하려면, 요르단전 악몽을 깨끗하게 지우는 것부터가 먼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요
- 뉴스1
- 2024-10-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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