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겸·소이수완 등 외국인들의 KLPGA 도전기…코리안 드림 꿈꾼다
KLPGA에 도전하고 있는 유다겸 (KLPGA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가 외국 선수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KLPGA투어 진출을 도전하고 있다. 특히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뿐만 아니라 혜택이 대폭 확대된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를 통해 KLPGA 투어에 도전장을
- 뉴스1
- 2024-10-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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