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신상우 김천상무 코치
[서울=뉴시스]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신상우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 코치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축구계에 따르면 신상우 코치가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주 안으로 여자대표팀 신임 감독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콜린 벨 감독과
- 뉴시스
- 2024-10-0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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