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1 경쟁률 뚫고…여자대표팀 새 감독에 신상우 김천 코치 선임
최영일 신임 전력강회위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하반기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직에 신상우(48) 김천 상무 코치를 선임했다. 최영일(58) KFA 전력강화위원장은 8일 '뉴스
- 뉴스1
- 2024-10-08 12: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