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거' 요르단 대표 야잔 "8개월 전과 다른 한국…우리가 도전자"
프로축구 FC서울 야잔 알아랍(요르단 국가대표). 2024.10.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의 다음 상대는 '아시안컵 준우승팀' 요르단이다. 태극전사는 8개월 전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에 완패한 '빚'이 있는데, 10일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 뉴스1
- 2024-10-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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