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0월 첫 상대 요르단, 담금질 시작…"2연전 전승이 목표"
아시안컵 한국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요르단 선수단.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의 10월 2연전 중 첫 상대인 요르단이 일찌감치 담금질을 시작했다. 요르단축구협회는 3일(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축구대표팀이 한국전을 앞두고 소집돼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요르단은 10일 암만 국제경기장에
- 뉴스1
- 2024-10-04 13: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