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홍명보호의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전 용인 개최 승인
팔레스타인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이 한국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이라크와 홈 경기 개최 장소를 용인 미르스타디움으로 변경하는 걸 승인했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2일 '뉴스1'에 "AFC가 15
- 뉴스1
- 2024-10-02 15: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