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딛고 돌아온 김승규, 조현우와 골문 경쟁
[서울=뉴시스]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김승규(알샤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대표팀 골문을 지킬 두 수문장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 뉴시스
- 2024-10-02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