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홍명보호, 혼란 속 10월 A매치 명단 발표…요르단·이라크와 격돌
홍명보호는 계속된다. 국회 현안질의로 인한 혼란에도 꿋꿋이 이어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0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한다. 한국은 지난 5일과 10일 팔레스타인, 오만과 1,2차전에 이어 오는 10월 10일 요르단, 15일 이라크와 3,4 차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2024-09-30 06: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