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잔디'에 상암 포기…축구대표팀 10월 이라크전 용인서 개최(종합)
잔디 상태가 훼손된 서울월드컵경기장.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안영준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심각한 잔디 훼손 탓에 축구대표팀의 2024년 마지막 홈 경기가 용인에서 펼쳐진다. 24일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5일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4차전 장소를
- 뉴스1
- 2024-09-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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