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볼' 이승원 데뷔골 김천, 수원FC에 4-2 승리…대구와 서울은 무승부(종합)
김천이 수원FC를 4-2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U20 월드컵 브론즈볼 이승원의 프로 데뷔골을 앞세워 수원FC를 대파했다. 김천은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30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0으로
- 뉴스1
- 2024-09-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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