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경찰 출석…범칙금 19만원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혐의를 받는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32)가 경찰 조사를 받고 범칙금을 부과받았다. 사진은 지난 4월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2024 K리그1 5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벤치에 앉아있는 모
- 뉴시스
- 2024-09-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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