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터뜨린 가와사키 프론탈레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ACLE) 울산 HD와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가와사키 마르시뉴가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4.9.18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4-09-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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