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대 처음 맞나요... 전반부터 ‘폭풍 2골’ 광주, 지난 시즌 ACL 준우승 요코하마 상대 전반전 2-1 리드 [MK라이브]
광주 FC가 아시아 무대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광주는 9월 17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 한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차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전 전반전을 2-1로 마쳤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이건희, 아사니가 전방에 포진했다. 정호연, 박태준, 오후성,
- 매일경제
- 2024-09-17 19: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