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되기 힘든 광주의 ‘논두렁 잔디’…이정효 감독의 전술도 바꿔버린다 [MK광주]
개선되지 않는 광주FC의 홈구장 잔디는 이정효 감독의 전술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광주의 홈구장 광주축구전용구장은 이전부터 경기장 상태를 두고 많은 지적이 있었다. 선수들이 달릴 때마다 푹푹 파이는 모습과 군데군데 흙이 보일 정도로 잔디가 까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포항스틸러스전도 마찬가지였다. 7위에 위치한 광주는 파이널A 진출
- 매일경제
- 2024-09-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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