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리스크 몰랐나' 수원FC, 혈세 낭비 지적과 함께 뭇매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수원FC)가 11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09.11.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승부조작으로 영
- 뉴시스
- 2024-09-14 14: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