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FC서울, 상위권 도약할까…K리그1 생존 다툼도 치열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4 K리그1'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 서울 린가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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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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