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선수생명 갈림길…중국축협, FIFA‧KFA에 '영구 제명' 통보
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중국축구협회가 승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손준호(32)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 대한축구협회(KFA)에 통지했다. KFA 관계자는 12일 뉴스1과 통화에서 "전날 중국축구협회
- 뉴스1
- 2024-09-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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