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영구제명 징계받은 손준호, 오늘 기자회견서 입장 밝힌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손준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중국 프로축구 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 공안에 10개월 동안 구금됐다 지난 3월 풀려난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2·수원FC)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11일 오후 별도
- 뉴시스
- 2024-09-11 10: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