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팬 함성 뚫고 들리는 '대한민국' 응원…이번엔 야유 없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0일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황희찬이 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 뉴시스
- 2024-09-11 01: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