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여전히 기회를 기다린다…‘양민혁-이한범 등’ 오만전 데뷔전 치를까
여전히 홍명보호의 ‘뉴페이스’들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만 무스카트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 일정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오만을 비롯해 요르단, 이라크, 쿠웨이트, 팔레스타인과 함께 속한 B조에서 1무(승점 1)로 4위에 위치해 있다. 양민혁.
- 매일경제
- 2024-09-09 08: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