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동시에 벼랑 끝 홍명보호, 오만전 포인트는 '무조건 승리'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우여곡절 끝에 출항한 홍명보호가 첫 경기 후 아예 벼랑 끝으로 몰렸다. 분위기를 빠르게 바꾸기 위해 승리라는 결과가 절실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
- 뉴스1
- 2024-09-08 11: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