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돌아온 홍명보호…월드컵 향한 불안한 출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가 0-0 무승부로 끝난 뒤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09.0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
- 뉴시스
- 2024-09-06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