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한 자리'에서 뛸 손흥민, 팔레스타인전서 새 역사 쓸까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지난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2024.09.03. kmn@newsis.com [고양=뉴시스] 김
- 뉴시스
- 2024-09-04 0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