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빨리 태극마크 단 양민혁, A매치 데뷔 향한 경쟁 시작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손흥민(오른쪽)과 양민혁 2024.7.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양민혁(18·강원)이 이제부터 치열한 주전 경쟁에 돌입한다. '고교생 K리거' 양민혁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최초 발탁,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시즌 K리그
- 뉴스1
- 2024-09-02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