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배’ 손흥민 기록에 도전…A매치 최연소 득점 2위까지 차지할까
첫 A대표팀에 발탁된 양민혁이 ‘토트넘 선배’이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의 기록에 도전장을 내민다. 홍명보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오는 9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위한 26인 소집 명단을 공개한다. 한국은 오는 9월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1차전을 치른 뒤 9월 10일 무스카트 술타카부스 경기
- 매일경제
- 2024-08-27 07: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