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경기 1실점, 서울 수비가 달라졌어요... 김주성 “위기에선 강현무 형이 다 막아줄 것 같다” [MK인터뷰]
FC 서울 수비가 달라졌다. 서울은 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1실점만 허용 중이다. 3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수비가 안정되니 성적도 뛰어오르고 있다. 서울은 8월 16일 홈에서 펼쳐진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4연승이었다. 불안감을 떨친 서울 수비 중심엔 김주성(23)이 있다. 올 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특유의 성실함
- 매일경제
- 2024-08-20 08: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