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도움' 스완지, '배준호 결장' 스토크, 나란히 EFL컵 2라운드행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 (사진=스완지 시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코리안 리거가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완지 시티와 스토크 시티가 카라바오컵(EFL컵) 2라운드에 진출했다. 스완지의 엄지성은 데뷔 도움을 기록했고, 스토크의 배준호는 부상으로 결
- 뉴시스
- 2024-08-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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