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대리인 허위 입장문 피해" 폭로자들, 손배소 패소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난해 2월2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3시즌 1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울 기성용이 박수치고 있다. 2023.02.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축구선수 기성용(35·FC서울)에게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후배들이 기성용의
- 뉴시스
- 2024-08-03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