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KSPO 신나영·이수빈, 해외리그 진출 [여자축구]
신나영 미국 USL 슈퍼리그 이수빈 일본 WE 리그 진출 국내 경험 살려 세계 무대 도전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화천 KSPO 여자축구선수단’ 소속 신나영(24) 및 이수빈(29)이 해외리그에 진출한다. 2022년부터 ‘화천 KSPO’의 센터백으로 활약한 신나영은 미국 ‘USL 슈퍼리그’의 ‘렉싱턴 SC’와 2년간 계약을 체결하고
- 매일경제
- 2024-07-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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