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적급’ 충격... 더 브라위너, 맨시티 떠나 사우디행 급물살···“개인 협상은 마쳤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33·벨기에)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예정”이라며 “사우디 알 이티하드와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전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 4연패를 이끈 공격형 미드필더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서 EPL 우승 6회,
- 매일경제
- 2024-07-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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