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무자격’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홍명보, 영원한 리베로는 ‘특혜도 무제한’인가요
2005년 8월 22일. 홍명보 당시 대한축구협회(KFA) 이사는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시작된 KFA 2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했다. 홍명보는 지도자 자격증이 없는 상태였다. 지도자를 할 생각이었다면 3급 지도자 자격증부터 따야 했다. 3급 지도자 자격증을 따면 유소년이나 초등학교 축구교실에서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있었다. 2급 지도자 자격
- 매일경제
- 2024-07-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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