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명 후보자로 다시 시작한 48일 간의 장고…최종 선택은 홍명보 감독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축구 국가대표팀 새로운 사령탑으로 홍명보(55) 울산 HD 감독을 선임했다. 50일 가까운 긴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다.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는 8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명보 A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 뉴스1
- 2024-07-08 11: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