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2027 아시안컵까지 대표팀 이끈다…이임생 이사 “한국축구에 대해 많은 고민 끝 결정” [MK축구회관]
홍명보 감독이 10년 만에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는다.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는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선임 배경을 설명헀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내정 관련 브리핑을 실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전날(7일)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에 홍명보 감독이 내정됐다. 내일(8일) 축구회관에서 이임생 기
- 매일경제
- 2024-07-08 11: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