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국내파…한국 축구 다시 '홍명보號'
차기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된 홍명보 울산HD 감독. 2023년 11월 프로축구 울산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울산HD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내정됐다. 결국 '국내파' 감독 체제로 한국은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7
- 매일경제
- 2024-07-07 17: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