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인가, 단순 항의인가…수원-안산전 '부심의 눈물' 진실공방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이기제(왼쪽)과 안산그리너스의 이지승이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0라운드 경기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06.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지난달 30일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2 2024' 수
- 뉴시스
- 2024-07-05 16: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