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부산에서 발 빠른 공격수 최건주 영입
대전 하나시티즌에 입단한 최건주. (대전 하나시티즌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이 부산 아이파크에서 공격수 최건주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건국대 시절 '건대 음바페'로 불릴 정도로 빠른 스피드로 정평이 났던 최건주는 2020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한 뒤 지난해 부산으로 이적했다. 황선홍 감독과는 지난
- 뉴스1
- 2024-07-05 14: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