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경기서 3승, K리그1 최하위 전북…이대로면 정말 위험하다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전북 김진수가 최준과의 볼경합 과정에서 범한 파울로 퇴장 당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긴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반등의 기미조
- 뉴스1
- 2024-07-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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