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도 유럽으로 향하는 K리거…설영우 이어 엄지성도 이적 눈앞
스완지시티 이적설이 나오는 광주FC의 엄지성.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 대부분은 아무래도 축구의 중심인 유럽 진출을 꿈꾼다. 예전에는 막연한 목표 같았지만 이제는 가능한 도전이 되고 있다. 성사된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조규성(미트윌란),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
- 뉴스1
- 2024-07-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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