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시위 당기는 동작 취하는 린가드

(전주=뉴스1) 박정호 기자 = FC서울 린가드가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의 소음 적응 훈련을 겸한 스페셜 매치를 지켜보며 활 시위를 당기는 모션을 취하고 있다. 이날 대결은 김우진(청주시청),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