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희망나눔 쌀 전달식'…한 골당 6포씩 138포 기부
포항 스틸러스의 희망나눔 쌀 전달 행사(포항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이웃에게 쌀을 전달했다. 포항은 28일 이종하 단장과 박태하 감독 그리고 완델손, 한찬희 등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아동일시보호시설 선린다온에서 희망 나눔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포항의 K리그 득점 한 골당 백미 10㎏ 6포
- 뉴스1
- 2024-06-28 16:11
- 기사 전체 보기